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의 이사 이야기 선인장 대습격/줄거리 (문단 편집) == 사람을 먹는 선인장?! == 갑자기 여왕 선인장이 지진파를 일으키더니 선인장들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선인장이 듀야까오도 먹으려 하는데 보안관이 쏴서 산다. 보안관은 곧 [[서부극]] 영화에나 나올법한 사격으로 선인장들을 조각내며 '죽고 싶은 녀석들부터 앞으로 나와라.'라는 말을 한다. 스피드 로더를 이용한 고속 장전을 선보이는 등 환상적인 사격 실력[* 권총 특성상 근거리용이기는 해도 최소한 5미터는 둬야 안전한데 보안관이 권총을 쓰는 거리는 여왕 선인장 저격 시도를 제외, 사실상 영거리 사격급으로 좁았다. 근데 다수의 선인장이 빠르게 달려오는 상황에서는 당황해서 몇 놈 맞히기도 전에 먹히기 마련인데 웃으면서 사방으로 사격하면서도 백발백중이었다!]으로 선인장을 박살내고 여왕 선인장 꽃을 조준하면서 하는 '아디오스.'라는 대사가 압권. 그러나 듀야까오가 밀쳐서 엉뚱한 데를 쏜다. 상황이 진정되나 싶더니 선인장들이 부활하기 시작한다. 이들의 부활을 이케가미가 설명해준다. 선인장은 생명력이 질겨 접붙히면 다시 살아나고 더욱 튼튼해진다고 해설. 선인장들은 부활하고는 다시 활동을 시작하며 보안관을 먹는다. 카롤리나의 안내 하에 도망치기 시작하는데 도중에 선인장 하나가 떡하니 서 있어서 미사에는 뒤로 고꾸라지고 히로시는 먹으려면 자신을 먹으라고 막는다. 근데 알고보니 그건 그냥 선인장이였다고 친히 신노스케가 말해준다. 그래서 계속 가는데 포위되어 먹힐 뻔하나 호세가 스쿠터로 선인장들을 짓밟아버린다. 그리곤 문제 없다고 말하며 부활한 선인장에게 먹힌다. 머릿수엔 효과가 없었지만 길이 뚫려 도망간다. [[술집]]에 숨어있던 사람 중 한 명인 [[정육점]] 주인의 가게로 피신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